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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래 직업 Keyword- ‘IT, Green, Healthcare’
등록일 2012-05-08

-KRG, 미국 887 직업의 고용증가율과 연봉 비교 보고서 발표

   

‘IT, Green, Healthcare’

단어는 미래 직업의 키워드를 상징하는 단어다.

 

IT시장분석기관 KRG 최근 미국 노동부가 조사한 887 직업들의 향후 고용증가율과 연봉 자료를 입수해,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고용성장성과 연봉소득을 척도로 나눠 결과값을 도출한 직업 매력도 지수에서는 검안과 의사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가장 매력도가 높은 직업으로 조사됐다. 매력도 지수 상위 100 직업 가운데 상위권은 의사 관련 직업이 독식했다. 변호사도 상위권에 포진돼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의사와 변호사는 선망하는 직업임을 있다. IT분야 직업들도 매력도가 상위권이다. 정보통신 정보기술 전문가 관련 직업들이 대거 상위랭킹에 포진돼 있다. 또한 대체에너지 Green 관련 업종이나 직무 종사자의 향후 전망도 밝은 편이었다.

 

분석 결과를 보면, 887 직업의 2020년까지 평균 고용성장률은 10~19% 정도로 예상됐다. 전반적으로 심리, 보건/의료, IT/정보통신, 물류, 엔터테인먼트 업종 등이 고용성장률이 높은 반면, 단순 오퍼레이터, 섬유, 농어업 1차산업 업종 등은 고용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887 직업의 평균 연봉은 2010 기준으로 548달러(원화 5700만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보건/의료, 기술자, 심리, 에너지 등의 차세대 주력 산업군에 종사하는 직업 종사자들의 소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결과 고용성장이 가장 높고 연봉 수준이 높은 유망한 직업군으로는 보건/의료 영역과 IT/정보통신 업종에 속한 직업들이 많았다. 특히 사회가 복잡해지고 스트레스 강도가 높아지면서 정신 건강을 다루는 분야의 직업들도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적으로 고용성장이 높고 연봉이 높은 직업으로는 검안의사(시력을 관리하는 의사), SW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산업조직심리학자 등으로 꼽혔다. 이외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지리학자, 치위생사 등이 유망 직업으로 분류됐다. 반면 심혈관 기사, 항타기 운전원, 통역사 등은 고용성장은 높으나 연봉은 평균 5만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직업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고소득 직종인 보건/의료 계통은 2020년까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외 금융 애널리스트, 천문학자, 통계학자, 핵기술자 등도 고소득과 고용성장률이 높은 직업군으로 분류됐다. 홍보전문가, 사설탐정, 사회복지사, 큐레이터 서비스 산업이 발전하면서 고용성장률이 높은 직업으로 분류됐지만 연봉은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반면 항공관제관, 발전소 운영자 농장/목장관리자, 석유펌프 운영자 등은 고소득에 속하는 직업이지만 고용성장세는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고용성장세도 둔화되고 연봉도 평균 이하인 직업으로는 섬유관련 직업 종사자들이 많았으며, 단순 오퍼레이터, 동물 사육사, 기자/통신원 등의 직업도 고용 연봉 매력도가 낮은 직업군으로 조사됐다.

 

한편 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으로는 가수 뮤지션이 차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달한 미국에서 뮤지션, 배우와 스포츠 선수들의 소득이 높다는 것은 새삼스럽지 않다. 뮤지션의 평균 연봉은 186천달러(원화 기준 21천만원 수준) 달한다. 기업체 임원진과 지속경영최고책임자는 165천달러에 달한다. 연봉 10만달러가 넘는 상위 직업으로는 의사, 건축 엔지니어링, IT, 국책연구기관 관리자 등이다. 이외 항공기 조종사, 정치학자, 물리학자 등이 10만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 직업으로 조사됐다. 전체 887 직업 연봉이 10만달러가 넘는 직업은 42개로서 비율로 본다면 전체의 5% 수준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이색직업을 살펴본 결과 건강과 관련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의사, 보안관리자, 규제업무 관리자, 준법 관리자 등의 직업들이 주목된다. 또한 풍력관련 전문가인 풍력 프로젝트 관리자, 대기와 우주 과학자 등도 이색직업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색직업군에서는 IT분야 전문가들이 다수를 차지했는데, RFID 전문가, BI전문가, DW전문가 등이 그들이다. 특히 그린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그린마케터도 이색직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산업조직 심리학자 직업도 최근 들어 주목받는 직업으로 소개되고 있다. 또한 자연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자연치유사, 보존 과학자 등도 기술발달의 역작용으로 등장한 이색직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직업들은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희소성의 가치, 자연 친화적인 삶의 확대 등의 요인으로 미래 직업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고용성장성과 연봉 등으로 분류한 직업 매력도


 

문의 : KRG 이잔디 팀장 (02-369-8050, jdryee@krg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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