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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려주세요"… 규제에 막히고 인력 이탈에 치이고
등록일 2019-05-14
<디지털타임스> 2019년 5월 13일
 
시장조사업체 KRG가 2012년 이후 삼성SDS·LG CNS·SK㈜ C&C·포스코ICTSI 빅4 기업과 11개 중견기업 실적을 비교한 결과도 비슷하다. 빅4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매출과 이익이 연평균 6.3% 늘어난 데 비해 중견 11개 사는 매출과 이익이 각각 연평균 0.5%, 6.5% 줄었다.

15개 기업의 총매출은 2012년 12조2979억원(평균 8865억원)에서 2017년 17조1408억원(평균 1조1427억원), 총이익은 같은 기간 9545억원에서 1조2506억원으로 소폭 늘었다. 그중 4개사의 매출·이익 비중은 2012년 각각 82.5%와 94%에서 2017년 86.8%와 96.7%에 달했다. 업계 전체가 100원의 이익을 거뒀다면 그중 96.7원은 대형 4개 사의 몫이었다는 것이다. 빅4를 제외한 11개 기업의 평균 이익률은 2016년 1.4%, 2017년 1.8%에 그쳤다. 반면 4대 기업의 이익률은 2016년 7.6%, 2017년 8.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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