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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빅데이터·IoT·클라우드 신사업 원년
등록일 2015-01-23
 
2015.01.22 [디지털타임즈 이형근기자]
 
올 SW산업 이슈별 전망
 
올해 국내 기업들은 전통적인 SW 투자는 줄이는 반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 투자는 확대할 전망이다.
22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SW협회)는 서울 역삼동 포스코P&S 빌딩에서 '2015 SW산업 이슈별 시장·기술 전망 세미나'를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올해 IT부문에서 새로운 기술들이 상승효과를 만들며 실제 사업으로 구현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데 전망을 같이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이 기존 수익모델을 개선하기 위해 신사업에 관심을 갖고, 정부도 IoT 등 부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어려운 경기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는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조사업체 KRG는 올해 공공정보화 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준이며, 유지보수 부문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신규 프로젝트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 부문은 금융부문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시장이 형성되지만, 일반 제조업 부문은 IT예산을 전체 예산의 0.2~0.5% 수준으로 책정해 예년과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KRG는 이에 SW업체들이 국내의 어려운 시장을 감안해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조문래 KRG 실장은 "국내 SW시장은 전통적인 부문은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신기술이 결합되는 부문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며 "모바일 결제와 웨어러블 기기 부문은 시장이 커지지만 그만큼 경쟁도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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