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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5월 22일 Today IT Briefing
등록일 2019-05-22
 
1. 최근 SW관련 단체들이 청와대 경제보자관을 만난 자리에서 'SW진흥법 개정안 통과', '주 52시간 근무제도 시행 등에 따른 법, 제도적 개선' 등을 건의했다고 합니다. SW진흥업은 지난해 12월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도 국회의 직무태만으로 여전히 공중에 떠 있는 상황입니다. 한 나라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법안들이 '국회의 제밥 그릇 싸움'에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상황입니다. SW진흥법의 개정 당위성은 이미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국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2. 미국과 중국의 고래들의 싸움에 애꿎은 우리나라만 피해를 보는 느낌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강대강 대결로 치달으면서 양국과 최대 규모의 거래를 하는 한국 입장에서는 곤혹스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양국의 협상이 결국 자국의 이익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수싸움이고, 어떤 식으로든 타협이 될 것이지만 그 기간중에 우리가 받을 피해는 만만치 않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새우등 터지는 이 상황에서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전략적 우선순위를 고려해 우리도 우리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3. 최근 들어 국내 IT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에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시장은 우리의 핵심 타킷 시장으로 급 부상중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결국 동남아 시장은 북미나 유럽 국가들이 진출하기 어려운 요인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한류열풍을 등에 업은 우리나라가 훨씬 유리한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강적을 만나서 꺾어야 진정한 강자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미국이나 유럽, 중국, 일본 시장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전세계 IT패권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바로 첨단 기술의 최전선 그곳에서 '1등 기업'들을 꺾어야 월드클래스로 클 수 있습니다. 최근 류현진 선수가 메이저 리그에서 승승장구하듯이 우리 IT기업들도 IT시장의 메이저리그 시장에서 선전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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